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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야기 속 우리나라 도깨비는 무서운 존재라기보다, 사람들과 어울리며 어려운 일을 도와주고 복을 나누는 친근한 존재로 이야기되어 왔답니다
먼저 도깨비가 등장하는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고, 신나는 ‘도깨비 나라’ 노래를 배우며 우리나라의 옛이야기를 즐겁게 경험해 보았습니다 또 도깨비가 좋아한다고 전해지는 메밀묵을 직접 맛보며 낯선 음식의 맛과 질감을 오감으로 탐색해보는 시간도 가졌어요 이후에는 알록달록한 재료를 활용해 야광 방망이와 풍선 방망이, 도깨비 가면을 직접 꾸며보며 나만의 도깨비를 짜잔 ! 완성해보았지요 스스로 재료를 선택하고 꾸미는 과정에서 소근육을 조절하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즐거움도 느껴볼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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